후기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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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배지혜 댓글 0건 조회 166회 작성일 26-03-16 13:29본문
이번에 20일간 저희 쌍둥이를 봐주신 정부지원 산후도우미분들이 만족스러워서 후기 남깁니다.
저는 원래 다른 업체에서 2명 산후도우미를 신청해 놓은 상태였어요!
처음 이 업체를 신청한 이유는 쌍둥이 전담(?) 같은 팀이 몇 개 있다고 해서였는데 막상 조리원 퇴소가 다가오자 오시기로 하신 분들 중 한분이 손이 베이셔서 못 오시게 되었는데 대체인력이 없다고 하더군요.
그래서 인력 여유가 있던 드이자르로 이관하게 되었어요. 그 때 대표님께서 이렇게 업체를 옮기게 된 게 산모님 복이라고 여기실거라면서 좋은 분들 보내주시겠다고 했는데 정말 너무 좋은 관리사님들 만나 저도 아기들도 잘 케어 받았습니다. 김혜원, 강미경 관리사님이었어요!
좋았던 점은
먼저 아기들을 엄청 예뻐하며 케어해주셨다는 것입니다.
저는 손타는 것 상관없이 많이 안아달라고 했는데 정말 울면 많이 안아주시고, 트림도 오래 걸려도 할때까지 토닥여 주셨어요.
자다가도 낑낑대면 배 만져주시고 자다 뒤척이면서 조금 우는 소리 내도 달려가 봐주셨습니다.
저희 애기들이 사실 연예인처럼 예쁘고 유니콘베이비 같은 순둥이는 아니었을텐데 예쁜 말 좋은 말 많이 해주시면서 힘든 표정 하나 없이 웃으면서 봐주셨어요.
그리고 두분 다 살림 고수셔서 집안일도 너무 잘해주셨는데요.
아기 젖병, 목욕통 등 삶고 소독하고는 당연하고
제 서툰 솜씨의 살림을 도저히 두고 보실 수 없던건지(?) 원래 업무 범위가 아닐 것 같은 곳도 청소해주시고 정리해주셨어요.
맛있는 음식도 많이 해주셔서 한번도 음식 남기지 않고 싹싹 다 먹은 것 같아요. 리뷰 쓸 줄 모르고 사진을 매번 못 찍었는데 있는 사진 몇개만 올려요.
두 분 관리사님 모두 좋은 분을 만나서 짧디 짧은 20일을 즐겁게 보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리뷰를 씁니다.
산후도우미 고민하시는 분들께도 도움이 되었으며 좋겠네요.
다들 즐거운 육아 하시길 ?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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